국내 최대규모의 월드컵구장인 대구종합경기장이 오늘 개장됐습니다.
울산과 수원에 이어 세번째 문을 연 대구구장에서는 김한길 문화관광부 장관, 정몽준,이연택 월드컵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인사와 시민 6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개장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치어쇼와 마칭밴드의 식전행사에 이은 기념식에서 문희갑 대구시장은 자랑스런 문화유산인 이곳에서 컨페더레이션스컵과 내년 월드컵 그리고 200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등을 성공적으로 치루자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벌어진 브라질 축구명문 산토스와 성남일화의 친선경기에서는 성남일화가 산토스에 2대1로 졌습니다.
총 공사비 2천9백여억원을 투입해 3년 10개월만에 완공된 대구종합경기장은 지하3층,지상3층에 6만 6천 40석의 관람석을 갖춘 국내 최대규모의 월드컵구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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