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중권 대표와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나란히 대구 월드컵경기장 개장식에 참석해 국내 최대규모의 경기장 개장을 축하하고 성공적 월드컵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김중권 대표는 축사를 통해 대구 시민들이 힘과 지혜를 모아 전국 최대규모의 경기장을 마련한 것을 환영하며, 조국의 근대화를 선두에서 이끈 대구 시민들이 경제회생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축사에서 웅장한 대구 월드컵 경기장은 대구시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월드컵을 계기로 대구지역 경제가 재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김중권 대표는 지역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치는 지역을 기반으로 해야하는 만큼 집권 여당을 이끌고 있는 자신이 더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주민들이 지지와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대구 경북 지역 당원들과 가진 만찬에서 한나라당은 지방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대구-경북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섬유산업 등 지역 특화품목의 생산과 판매 방식을 첨단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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