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신설된 강원도 관동대 의과대학 학생들이 자체 교육병원 건립을 요구하며 60일 째 수업을 거부하고 있어 학생들의 유급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관동대 의대생들은 의대가 설립된 지 6년이 지나도록 자체 교육병원을 확보하지 못해 서울의 다른 대학병원에서 위탁 임상실습을 받으면서 큰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또 본교에서 받는 이론 교육도 전임 교원의 숫자가 크게 모자라 교과내용의 순서를 바꿔 강의하는 등 파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관동대측은 오는 2003년 3월까지 대학병원을 개원하겠다고 밝히고 대량 유급 사태를 피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학업에 복귀할 것을 학생들에게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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