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서울을 출발해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여객기 기내로 벌 떼 수백 마리가 들어와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김포공항 공단 소방서는 소동이 나자 살수차를 동원해 여객기에 물을 뿌려 벌 떼를 30여 분 만에 쫓아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승객이 탑승하기 전에 소동이 일어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당초 이륙 시간보다 50여 분 늦게 다른 항공기를 대체해 제주로 출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끝)
여객기 기내로 벌 떼 들어와 출발 지연
입력 2001.05.20 (20:53)
단신뉴스
오늘 오후 4시쯤 서울을 출발해 제주로 가려던 아시아나 여객기 기내로 벌 떼 수백 마리가 들어와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김포공항 공단 소방서는 소동이 나자 살수차를 동원해 여객기에 물을 뿌려 벌 떼를 30여 분 만에 쫓아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측은 승객이 탑승하기 전에 소동이 일어나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당초 이륙 시간보다 50여 분 늦게 다른 항공기를 대체해 제주로 출발시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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