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유고 정부는 코소보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나토의 공습에 대한 `인간방패 로 사용하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이 오늘 지적했습니다.
솔라나 사무총장은 프랑스 RTL 라디오와의 회견에서 유고정부가 어제 알바니아계 난민들에 대해 국경을 폐쇄한 것은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난민들을 코소보에 남겨 공습에 대한 인간방패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솔라나 사무총은 이어 밀로셰비치 대통령을 만나 무력 사용 중단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솔라나 사무총장은 이와함께 유고의 일방적인 휴전선언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세르비아 군과 경찰의 군사작전이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