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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서도 뺑소니 사건 발생
    • 입력2001.05.20 (21:00)
뉴스 9 200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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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바다 안개가 짙게 낀 남해안에서 해상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영풍 기자입니다.
    ⊙기자: 해상 뺑소니 사고를 당한 오징어 채낚기 어선 복성호입니다.
    선박 왼쪽부분이 크게 부서져 다른 어선에 의해 예인됐습니다.
    ⊙조한선(복성호 선장): 배가 들이받고 도주를 하는데 우리 본선이 거의 배가 다 우리 해안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바로 배가 일어나 가지고...
    ⊙기자: 독도는 오늘 오전 9시쯤 부산 생도 남쪽 2마일 앞 해상에서 5만톤급 화물선에 부딪쳐 선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선은 구조를 외면한 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충격을 받은 선박 뒷부분은 이렇게 선실 안이 훤히 내다 보이도록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해상 뺑소니 사건은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완도군 평일도 앞 해상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선명이 밝혀지지 않은 화물선이 조업중이던 경남 삼천포 선적 어선 용선호와 충돌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22살 서석규 씨가 숨졌으나 나머지 선원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장이봉(용선호 선주): 사람 살리라고 외치니, 선박 부유물을 보고 구해줘서 겨우 살아났습니다.
    ⊙기자: 해경은 해군의 협조를 얻어 오늘 사고해역 인근을 항해했던 화물선을 상대로 레이더 등을 동원해 용의선박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풍입니다.
  • 해상서도 뺑소니 사건 발생
    • 입력 2001.05.20 (21:00)
    뉴스 9
⊙앵커: 바다 안개가 짙게 낀 남해안에서 해상 뺑소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민 1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영풍 기자입니다.
⊙기자: 해상 뺑소니 사고를 당한 오징어 채낚기 어선 복성호입니다.
선박 왼쪽부분이 크게 부서져 다른 어선에 의해 예인됐습니다.
⊙조한선(복성호 선장): 배가 들이받고 도주를 하는데 우리 본선이 거의 배가 다 우리 해안으로 넘어갔다가 다시 바로 배가 일어나 가지고...
⊙기자: 독도는 오늘 오전 9시쯤 부산 생도 남쪽 2마일 앞 해상에서 5만톤급 화물선에 부딪쳐 선원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를 낸 화물선은 구조를 외면한 채 그대로 달아났습니다.
충격을 받은 선박 뒷부분은 이렇게 선실 안이 훤히 내다 보이도록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해상 뺑소니 사건은 오늘 새벽 5시쯤 전남 완도군 평일도 앞 해상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선명이 밝혀지지 않은 화물선이 조업중이던 경남 삼천포 선적 어선 용선호와 충돌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선원 22살 서석규 씨가 숨졌으나 나머지 선원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장이봉(용선호 선주): 사람 살리라고 외치니, 선박 부유물을 보고 구해줘서 겨우 살아났습니다.
⊙기자: 해경은 해군의 협조를 얻어 오늘 사고해역 인근을 항해했던 화물선을 상대로 레이더 등을 동원해 용의선박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영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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