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fn닷컴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김종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서 삼성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6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성윤 기자입니다.
⊙기자: 김종석이 화려한 원맨쇼를 펼치며 한화를 7연패의 위기에서 구해냈습니다. 김종석은 2:0으로 뒤진 8회 말 2점 홈런을 뽑아내며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갔습니다.
연장 10회 말에는 천금 같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3:2 역전승의 주역이 됐습니다.
⊙김종석(한화/끝내기 안타기록): 계속 연패로 가고 있고 대비해서 아프지만 팀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오늘 또 끝내기도 치고 홈런도 치고 해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기자: 롯데는 박정태와 호세 등이 7개의 홈런포를 터뜨리며 SK를 15:11로 이겼습니다.
박정태는 1점 홈런을 포함해 5타수 5안타를 몰아치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정태(롯데/홈런포함 5타수 5안타): 그렇게 장담하지는 못하겠지만 저 자신으로서는 몰아치기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만간에 몰아치기가 들어가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기자: 절정의 타격감을 보인 박정태는 3루타 하나가 부족해 아깝게 사이클리니트를 놓쳤습니다.
박정태는 8회 초 마지막 타석에서 3루타성 타구를 쳤지만 3루에서 아웃돼 대기록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두산은 심재학의 홈런 등으로 현대를 8:3으로 이겼고 해태도 LG를 역시 8:3으로 물리쳤습니다.
KBS뉴스 한성윤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