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연합뉴스) 나토는 세르비아의 TV와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서방측 방송을 내보낼 것을 요구하면서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방송 시설을 공습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나토군 대변인인 데이비드 윌비 공군준장은 유고의 방송기관이 세르비아의 선전과 탄압의 도구로 이용돼 왔으며 특히 최근 이러한 경향이 심하다며 당연히 정당한 공습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윌비 준장은 그러나 세르비아의 방송기관들이 서방측 방송을 검열 없이 하루 6시간씩 방송할 경우 용납될 수 있는 보도시설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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