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여아 토막살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동부경찰서는 오늘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의 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잔인한 데다 숨진 5살 김 모양이 실종됐던 지난 10일 이후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가 없었던 점으로 미뤄 정신병자의 짓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난 15일 밤 12시쯤 30대 남자가 김 양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하느냐, 개를 좋아하느냐를 묻는 이상한 전화가 걸려온 점을 밝혀내고 전화 발신자 추적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오전 8시쯤 서울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 버려진 등산용 배낭에서는 아버지와 함께 중랑천에 놀러갔다 실종됐던 김 양이 토막나 숨진채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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