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히드 대통령 탄핵 움직임과 군 수뇌부 개편,의회해산설 등의 위기 속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오늘 비상각료회의를 열어 정치 위기 타개책를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외무장관을 제외한 모든 각료들이 참석했으나 자바를 순시중인 와히드 대통령과 자카르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메가와티 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각료들은 회의 뒤 성명을 통해 현실적이며 가시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대통령과 부통령에게 논의 사항을 보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메가와티 부통령은 군 수뇌부와 잇단 회동을 가진 뒤 집무실에서 TV연설을 통해 자신의 고향인 자바의 10만 지지군중에게 와히드 대통령이 탄핵될 경우 권력을 승계할 결심을 굳혔다고 밝혔습니다.
####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