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신문과 잡지, 인터넷 담배광고를 금지함으로써 금연 캠페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유럽연합이 제시한 세부안을 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반대하더라도 결국 다음달초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는 데이비드 바이런 유럽연합 보건담당 집행위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유럽내 신규 흡연자의 약 80%가 18세 미만이라며 유럽연합은 젊은이들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고 바이런 집행위원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은 전에도 담배광고 금지를 계획했지만 지난 10월 유럽 최고법원으로부터 유럽 집행위원회가 월권행위를 했다는 판결을 받은 뒤 보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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