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룸푸르에서 AP=연합뉴스)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9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질환은 인체감염이 보고된 적이 없는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애틀랜타 소재 질병통제와 예방센터 대변인 톰 스키너는 지난해 말부터 말레이시아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괴질의 원인은 새 바이러스라고 발표했습니다.
스키너 대변인은 이 신종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며 그 증상은 고열과 통증,그리고 간헐적 혼수상태를 겪다 사망에 이르는 헨드라 바이러스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당초 이 질환이 큘렉스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일본 뇌염이라고 발표했으나 뇌염 예방주사를 맞은 성인들까지 이 질환에 희생되자 학계와 공동으로 진상규명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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