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당선자가 마피아와 연루돼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시칠리아 검사들이 마피아 전 조직원들로부터 증언을 수집하고 있다고 스페인의 중도 좌파 계열 일간지 '엘 파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前 마피아 조직원들이 마피아 수뇌부와 베를루스코니 또는 그 측근들 사이에 회의 내용을 담은 자료를 검찰 수사관들에게 넘겨줬다는 관련 서류들을 입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마피아와 접촉한 인물 가운데 1명은 마르첼로 델루트리이며 그는 베를루스코니 총리당선자의 오른팔로 피닌베스트그룹 자회사와 포르자 이탈리아당 소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총선에서 승리한 베를루스코니 총리 당선자는 마피아 연루사실을 부인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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