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4회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에는 행복했던 한 가정이 10대 아들의 죽음으로 산산조각나는 비극을 그린 이탈리아 감독 나니 모레티의 `아들의 방'이 차지했습니다.
또 대상은 피아노 교사와 그녀를 유혹하는 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오스트리아 감독 미카엘 하네케의 `피아니스트'가 차지했고 이 영화에서 열연한 이자벨 위페르와 베누아 마지멜이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최우수 감독상은 공포물 `그는 그곳에 없었다'의 조엘 코엔과 `멀홀랜드 드라이브'의 데이비드 린치가 공동 수상했습니다.
신인 감독에게 주어지는 황금카메라상은 무속신앙에 도전하는 에스키모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아타나르주아트, 패스트 러너'의 캐나다 감독 자카리아스 쿠눅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최우수 단편영화상은 미국 데이비드 그린스팬의 `빈 케이크'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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