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이 취임후 4개월동안 미사일 방어망과 군 인사 정책에 이르기까지 전면적인 국방 개혁을 검토하고 있지만 의회내 보수파와 전직 국방장관들은 물론 군 최고 수뇌부까지 일제히 비난을 퍼붓는 등 진통이 따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퇴역 장성 등 전문가 그룹 20여개가 진행하고있는 이른바 `럼즈펠드 검토'에 대해 지난 94년 힐러리 클린턴 당시 대통령 부인이 주도했다 실패한 보건제도 개혁안과 같은 모습이 될 것이라는 조롱까지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합참이 지난 17일 회동을 갖고 럼즈펠드 장관의 전략 구상과 육군 감축안을 혹평했으며 19일에는 고든 설리번 전 육군총장이 이 개혁안을 `무분별하다'고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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