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으로부터 역사교과서의 재수정을 공식 요구받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곧 전문가 회의를 구성해 검토에 착수할 것이라고 오늘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검토회의가 문부성의 교과서 심의관을 포함해 10명 정도로 구성될 것이며, 양국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음달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검토회에서는 조선고대사와 중세,근현대사를 나눠 각각 전문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문부과학성은 검토위원의 명단과 회의 개최 시기 등은 외압 등을 우려해 사전에는 일체 공개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한국정부는 35군데, 중국 정부는 8군데의 재수정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한편 문제의 교과서를 집필한 후소샤는 최근 검정통과 후에도 학계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표현과 오,탈자 등 569군데를 고친 바 있어, 만일 검토회의에서 다수의 학자들이 오류를 지적할 경우 문부성의 수정 권고나 출판사에 의한 자율 수정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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