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이-팔, 타협거부 전면전 위기
    • 입력2001.05.21 (06:00)
뉴스광장 2001.05.2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중동사태입니다.
    전투기까지 동원한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보복공격에 팔레스타인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로 맞서면서 이 지역 유혈보복 사태가 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파리의 김혜송 특파원이 오늘 첫 소식으로 보도합니다.
    ⊙기자: 팔레스타인의 7만여 명은 어제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를 열어 F-16 전투기 등을 동원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보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7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군의 나블루스 폭격으로 숨진 경찰관 11명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시위를 열었으며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이 같은 규모의 시위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팔레스타인 과격주의자들은 예루살렘 부근 모처에서 비밀리에 회의를 열어 250여 명의 자살폭탄 공격 자원자들을 확보했으며 이스라엘 경찰과 시민을 살해할 것을 결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어제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이 지나치다고 비난하고 미국과 유럽연합이 폭력 사태 중단에 적극 개입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와 더불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협상 재개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중화기를 동원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고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도 사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서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 이-팔, 타협거부 전면전 위기
    • 입력 2001.05.21 (06:00)
    뉴스광장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 첫 소식은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는 중동사태입니다.
전투기까지 동원한 이스라엘의 대대적인 보복공격에 팔레스타인이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로 맞서면서 이 지역 유혈보복 사태가 심상치 않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파리의 김혜송 특파원이 오늘 첫 소식으로 보도합니다.
⊙기자: 팔레스타인의 7만여 명은 어제 요르단강 서안 나블루스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를 열어 F-16 전투기 등을 동원한 이스라엘의 공격에 보복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7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팔레스타인인들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군의 나블루스 폭격으로 숨진 경찰관 11명의 장례식에 참석한 뒤 시위를 열었으며 팔레스타인의 한 관리는 이 같은 규모의 시위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팔레스타인 과격주의자들은 예루살렘 부근 모처에서 비밀리에 회의를 열어 250여 명의 자살폭탄 공격 자원자들을 확보했으며 이스라엘 경찰과 시민을 살해할 것을 결의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한편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은 어제 이스라엘의 보복공격이 지나치다고 비난하고 미국과 유럽연합이 폭력 사태 중단에 적극 개입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무바라크 대통령은 이와 더불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협상 재개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중화기를 동원한 이스라엘의 공격은 계속되고 있고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도 사태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어서 협상을 통한 사태해결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