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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교과서 재수정 다음 달까지 결론
    • 입력2001.05.21 (06:00)
뉴스광장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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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리나라와 중국의 재수정 요구에 대해서 일본이 곧 10명 안팎의 전문가 검토회의를 구성해서 다음 달까지는 역사교과서 수정 여부를 결론지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검토회의는 비공개로 활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재수정 전망과 함께 도쿄의 임병걸 특파원이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일본 문부과학성이 곧 공식으로 전문가회의를 구성해 역사교과서 검토에 착수할 것이라고 오늘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검토회가 문부성의 교과서 심의관을 포함해 10명 정도로 구성될 것이며 한중 양국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음 달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야마 문부성 장관은 지적된 내용이 전문적인 만큼 검토 역시 학문적이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으로 정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검토회에서는 조선 고대사와 중세, 근현대사를 나누어 각각 전문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문부과학성은 검토인의 명단과 회의, 개최시기 등은 외압 등을 우려해 사전에는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국정부는 35군데, 중국 정부는 8군데의 재수정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한편 문제의 교과서를 집필한 후소시아는 최근 검정통과 후에도 학계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표현과 오, 탈자 등 569군데를 고친 바 있어 만약 검토에서 다수의 학자들이 오류를 지적할 경우 문부과학성의 수정권고나 출판사에 의한 자율수정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일본 교과서 재수정 다음 달까지 결론
    • 입력 2001.05.21 (06:00)
    뉴스광장
⊙앵커: 우리나라와 중국의 재수정 요구에 대해서 일본이 곧 10명 안팎의 전문가 검토회의를 구성해서 다음 달까지는 역사교과서 수정 여부를 결론지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 검토회의는 비공개로 활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재수정 전망과 함께 도쿄의 임병걸 특파원이 자세한 소식 전해 드립니다.
⊙기자: 일본 문부과학성이 곧 공식으로 전문가회의를 구성해 역사교과서 검토에 착수할 것이라고 오늘 일본의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검토회가 문부성의 교과서 심의관을 포함해 10명 정도로 구성될 것이며 한중 양국이 지적한 내용에 대해 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해 다음 달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야마 문부성 장관은 지적된 내용이 전문적인 만큼 검토 역시 학문적이고 전문적이며 객관적으로 정밀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검토회에서는 조선 고대사와 중세, 근현대사를 나누어 각각 전문역사학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문부과학성은 검토인의 명단과 회의, 개최시기 등은 외압 등을 우려해 사전에는 일체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현재 한국정부는 35군데, 중국 정부는 8군데의 재수정을 요구해 놓고 있습니다.
한편 문제의 교과서를 집필한 후소시아는 최근 검정통과 후에도 학계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여 표현과 오, 탈자 등 569군데를 고친 바 있어 만약 검토에서 다수의 학자들이 오류를 지적할 경우 문부과학성의 수정권고나 출판사에 의한 자율수정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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