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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예지학원 화재 관련자 수사확대
    • 입력2001.05.21 (06:00)
뉴스광장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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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경기도 광주 예지학원 화재사고 관련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은 이 학원 관리실장을 구속하고 학원 관계자를 상대로 계속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재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학생 1명이 어제 또 숨져 사망자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도에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학원 관리실장 53살 손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창고로 허가받은 조립식 건물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해 강의실로 사용하면서 비상구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와 함께 구속영장이 신청된 학원장 60살 김 모씨는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건축주 53살 최 모씨와 학원강사 27살 복 모씨에 대해서도 소방시설 점검소홀과 화재 때 대피지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수사 지휘에 따라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와 교육청, 그리고 소방공무원 6명을 상대로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이던 21살 변재욱 군이 어제 숨져 이번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같은 대형 인명피해와 관련해 학생들은 소방관들의 초동진화가 미흡했고 응급조치가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 당국은 소방인력이 부족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피해가 커진 것은 화재신고가 늦었기 때문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 광주 예지학원 화재 관련자 수사확대
    • 입력 2001.05.21 (06:00)
    뉴스광장
⊙앵커: 경기도 광주 예지학원 화재사고 관련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은 이 학원 관리실장을 구속하고 학원 관계자를 상대로 계속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화재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학생 1명이 어제 또 숨져 사망자가 모두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보도에 조현진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시 예지학원 화재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학원 관리실장 53살 손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창고로 허가받은 조립식 건물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해 강의실로 사용하면서 비상구 등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와 함께 구속영장이 신청된 학원장 60살 김 모씨는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경찰은 건축주 53살 최 모씨와 학원강사 27살 복 모씨에 대해서도 소방시설 점검소홀과 화재 때 대피지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수사 지휘에 따라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경기도 광주시와 교육청, 그리고 소방공무원 6명을 상대로 직무유기와 허위공문서 작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화재로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중이던 21살 변재욱 군이 어제 숨져 이번 화재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모두 1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같은 대형 인명피해와 관련해 학생들은 소방관들의 초동진화가 미흡했고 응급조치가 잘못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방 당국은 소방인력이 부족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피해가 커진 것은 화재신고가 늦었기 때문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조현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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