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까지 연 사흘동안 군부대를 시찰했습니다.
조선 중앙방송은 김정일 노동당 총비서가 어제 북한군 해군 제256부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 총비서는 지난 18일에는 제1129군부대와 제851군부대를, 그리고 19일에는 제863군부대 소속 대대를 잇따라 시찰했습니다.
그는 특히 어제 해군부대를 시찰한 자리에서 '해군 무력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고 '당의 주체적인 해군 건설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과업을 제시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김 총비서는 또 부대장의 안내로 김일성 주석의 현지지도 표식비를 둘러보고 부대의 전투 임무 실태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받으면서 '군인들이 부대를 무적필승의 전투 집단으로 강화한 데 대해 만족을 표시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18일 밤부터 중국 베이징 외교가에 나돌았던 김 총비서의 방중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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