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1시쯤 서울 여의도동 모 빌딩에서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27살 한모 씨가 10층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줄을 연결시킨 옥상의 철봉이 힘을 버티지 못해 옥상에서 분리되면서 한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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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외벽 청소하다 20대 추락사
입력 2001.05.21 (09:13)
단신뉴스
어제 오전 11시쯤 서울 여의도동 모 빌딩에서 건물 외벽을 청소하던 27살 한모 씨가 10층 높이에서 아래로 떨어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안전줄을 연결시킨 옥상의 철봉이 힘을 버티지 못해 옥상에서 분리되면서 한 씨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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