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미국 정찰기 해체후 반환될 듯
    • 입력2001.05.21 (09:30)
930뉴스 2001.05.2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닉체니 미국 부통령은 오늘 중국 하이난섬에 억류돼 있는 미국 해군 소속 EP-3 정찰기는 자체 비행에 의해서 귀환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서 해체된 후에 선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닉체니 미국 부통령은 오늘 ABC방송과의 회담에서 중국이 현재 억류하고 있는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는 반환될 것이며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항공기 상태가 비행하기에 좋지 않아서 항공기를 분해한 뒤에 포장해서 반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정찰기가 분해돼 귀환하는 것이 미국에 모욕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 동안 항공기 귀환과 관련해서 미국은 항공기를 수리한 뒤에 비행 귀환하겠다고 주장한 반면 중국은 비행 귀환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맞서 왔으나 결국 중국측 주장대로 항공기를 분해한 뒤에 귀환하는 것으로 결말이 나게 됐습니다.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는 지난달 1일 남중국해에서 중국 전투기와 공중 충돌한 뒤에 하이난섬에 비상 착륙했었습니다.
    그 후 승무원 24명은 11일만에 풀려났으나 기체 송환과 관련해서 미국과 중국간 의견 차이로 정찰기는 50일이 넘도록 중국 현지에 억류돼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 미국 정찰기 해체후 반환될 듯
    • 입력 2001.05.21 (09:30)
    930뉴스
⊙앵커: 닉체니 미국 부통령은 오늘 중국 하이난섬에 억류돼 있는 미국 해군 소속 EP-3 정찰기는 자체 비행에 의해서 귀환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서 해체된 후에 선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닉체니 미국 부통령은 오늘 ABC방송과의 회담에서 중국이 현재 억류하고 있는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는 반환될 것이며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항공기 상태가 비행하기에 좋지 않아서 항공기를 분해한 뒤에 포장해서 반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정찰기가 분해돼 귀환하는 것이 미국에 모욕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그 동안 항공기 귀환과 관련해서 미국은 항공기를 수리한 뒤에 비행 귀환하겠다고 주장한 반면 중국은 비행 귀환을 허락하지 않겠다고 맞서 왔으나 결국 중국측 주장대로 항공기를 분해한 뒤에 귀환하는 것으로 결말이 나게 됐습니다.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는 지난달 1일 남중국해에서 중국 전투기와 공중 충돌한 뒤에 하이난섬에 비상 착륙했었습니다.
그 후 승무원 24명은 11일만에 풀려났으나 기체 송환과 관련해서 미국과 중국간 의견 차이로 정찰기는 50일이 넘도록 중국 현지에 억류돼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