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합니다.
김대중 대통령과 폭스 대통령은 다음달 4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의 남북관계와 범미주 자유무역지대 창설문제등 지역과 세계 정세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또 한-멕시코간 우호협력 증진방안과 유엔을 포함한 국제무대에서의 양국간 협력방안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한국과 멕시코 두 나라는 또 폭스 대통령의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문화,과학-기술,항공등 분야에서의 협력증진을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장래의 바람직한 양국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한-멕시코 21세기 위원회 설치에도 합의할 예정입니다.
폭스 대통령은 71년만에 여야 정권교체를 이룩한 대통령이며 멕시코 대통령의 우리나라 방문은 지난 96년 세디요 대통령에 이어 두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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