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승을 부리고 있는 홍역을 막기 위한 전국 초.중.고 학생 590만명에 대한 백신 접종이 오늘부터 시작돼 다음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국립보건원은 의사와 간호사, 보조인력 등 모두 8만여명을 각급 학교에 투입해 하루 20만명씩의 학생들에게 예방 백신을 접종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미 홍역.볼거리.풍진을 예방하는 MMR 혼합백신을 두차례 접종한 학생은 학교에 확인서를 내고 주사를 맞지 않아도 됩니다.
국립보건원은 접종 후 24시간이 지난 다음 목욕을 하고 접종 당일에는 외출과 격렬한 운동을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습니다.
또 접종 후 이상반응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보건소나 국번없이 `1339' 응급의료센터로 신고하면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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