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10분 쯤 부산 남항동 영도해수탕에서 부산 봉래동 7살 이소영 양이 지름 10센티미터의 목욕탕 배수구에 허벅지가 끼여 익사했습니다.
이 양은 목욕탕 직원들이 청소하면서 물을 빼던 중 오른쪽 발이 배수구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물속에 빠져 숨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44살 임모 씨와 목격자 3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7살 여아 목욕탕 배수구에 끼여 숨져
입력 2001.05.21 (10:06)
단신뉴스
어제 밤 9시 10분 쯤 부산 남항동 영도해수탕에서 부산 봉래동 7살 이소영 양이 지름 10센티미터의 목욕탕 배수구에 허벅지가 끼여 익사했습니다.
이 양은 목욕탕 직원들이 청소하면서 물을 빼던 중 오른쪽 발이 배수구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물속에 빠져 숨진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44살 임모 씨와 목격자 3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