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가뭄이 심각한 경기,강원,충북지역에 가뭄대책비 163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갑수 농림부장관은 오늘 가뭄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지난 16일부터 오늘까지 경기와 강원,충북에 104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이달말까지 강우가 적거나 없을 경우 163억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장관은 또 이달말까지 하상굴착과 소형관정 등 간이용수원 긴급개발을 확대하고, 다음달 10일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가뭄대책 상황실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근식 행자부장관도 지방상수도 급수안정대책을 위해 특별교부세 25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고, 김명자 환경부장관은 상수도시설에 대한 지자체의 투자실적에 따라 국고보조금이나 지방교부금을 차등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정책위의장은 가뭄은 앞으로 20여일이 중요하다면서 정부의 정책결정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예산이 적기에 배정 돼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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