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오늘 빈 집만을 골라 들어가 금품을 훔쳐 온 경기도 안산시 와동 18살 임모 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임 군 등은 지난해 1월 7일 서울 양평동의 32살 최모 씨가 집을 비우며 경비실에 맡겨놓은 열쇠를 몰래 훔친 뒤 최 씨 집에 들어가 다이아 반지 등 57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99년 말부터 지난 2월 말까지 모두 25차례에 걸쳐 2천 2백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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