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 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55살 최모 씨가 집 앞에서 기르던 싯가 2천 5백여만 상당의 벌통 백 30여개를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요즘 꿀을 딸 시기에 사과 상자 크기의 벌통 백 30여개가 통째로 없어진 점으로 양봉 사정을 잘 아는 범인이 대형 화물차로 꿀이 든 벌통들을 훔쳐 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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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 백 30여개. 2천 5백여만원 어치 도난
입력 2001.05.21 (11:15)
단신뉴스
어제 오전 10시 쯤 충남 예산군 오가면 55살 최모 씨가 집 앞에서 기르던 싯가 2천 5백여만 상당의 벌통 백 30여개를 도난당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요즘 꿀을 딸 시기에 사과 상자 크기의 벌통 백 30여개가 통째로 없어진 점으로 양봉 사정을 잘 아는 범인이 대형 화물차로 꿀이 든 벌통들을 훔쳐 간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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