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서 AFP=연합뉴스) 유고연방의 공식적인 휴전 선언에도 불구하고 우리시간으로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24시간동안 코소보에서 2건의 대량학살 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35명이 살해됐다고 루돌프 샤르핑 독일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샤르핑 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코소보의 소피 마을 근처에서 비무장시민 35명이 살해당했으며 파스트리치 인근 마을에서도 학살사건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샤르핑 장관은 이어 유고가 일방적으로 선언한 휴전은 유고 육군에만 적용될 뿐 공수부대와 특수경찰에는 적용되지 않았다며 이는 선전 책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샤르핑 장관은 전문가 4명을 마케도니아로 파견해 이러한 학살사건의 정보를 수집하고 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조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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