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경리담당 직원이 수십억 원의 회사 공금을 빼내 주식투자 등을 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오늘 나주 모 기업 경리 담당 직원 28살 정모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회사 공금 45억여 원을 빼내 주식과 선물투자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거래한 증권사 계좌 등을 추적해서 37억여 원을 회수했으나 나머지 금액은 아직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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