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의 보도) 어제 일본의 제2 지방은행인 국민은행이 파산처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본에서는 본격적인 제2 금융구조개혁이 시작됐다고 일본의 주요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아사히 와 요미우리 , 니혼케이자이 등 일본의 주요언론들은 일본 정부가 지난달 대형시중은행에 대한 개혁을 마무리 지은데 이어 이달부터는 지방은행과 제 2 지방은행 등 군소은행에 대한 개혁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금융감독청이 지방은행 65개에 대한 재무 검사를 마치고 곧 이 가운데 불량채권이 자본금을 넘어서는 은행에 대해서는 강제 합병이나 파산 등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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