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회창 총재는 오늘 당 소속 기초단체장 60여명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현행 지방자치제도는 그대로 발전시켜 나가야지 인위적 변형을 시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내년 지방선거는 여-야 간 승패를 떠나 우리 정치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느냐를 가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또 최일선에서 일하는 당 소속 단체장들이 당이 표방한 국민 우선의 정치를 실천함으로써 지역민심을 얻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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