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만 20세가 되는 젊은이들의 어른 됨을 축하하고, 의무와 책임을 깨우치는 의식인 표준 성년례가 오늘 오전 국립민속박물관 앞뜰에서 열렸습니다.
성년례는 남성에게 복건, 여성에게 족두리를 씌워주는 삼가례와 어른으로서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는 초례, 성년 선언, 그리고 평생 지닐 삶의 교훈을 전하는 수훈례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큰손님으로 초대된 청소년 연맹 이철옥 총재와 걸스카트 조선형 총재는 어른으로서 몸가짐을 바르게 하고 가정과 가문,사회에 책임을 다하라고 성년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행사엔 청소년 단체 회원 50명 이외에 장애인 청소년 10명이 처음으로 참석해 성년의 날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문화관광부는 지난 96년 전통 성년례를 간소화한 표준 성년례를 제정한 데 이어, 올해 안으로 가정 성년례와 군부대 선년례 모형을 만들어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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