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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원 통일부장관, 금강산 컨소시엄 검토
    • 입력2001.05.21 (16:50)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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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원 통일부장관은 오늘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 사업과 관련해 수익성이 보장될 경우 현대아산외에 사업을 같이하려는 민간기업들이 나올 것이며 그럴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오늘 오전 한나라당을 방문해 남북경협 4대 합의서 이행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현대아산측이 금강산 관광사업의 수익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북한과 재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장관은 또 소강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에 대해 미국의 대북정책 재검토가 이달말이나 내달초에 마무리되면 조만간 남북관계도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어제 끝난 정부와 여야의 정책포럼에서 진념 경제부총리도 현대가 금강산 사업을 못할 경우 공기업이 참여하거나 롯데등 민간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정부가 남북경협 4대 합의서를 조약형식으로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기로 한데 대해 기술적인 문제는 없지만 남북경협 등 여러 문제가 있는 만큼 당내 협의를 거쳐 당론을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 임동원 통일부장관, 금강산 컨소시엄 검토
    • 입력 2001.05.21 (16:50)
    단신뉴스
임동원 통일부장관은 오늘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 사업과 관련해 수익성이 보장될 경우 현대아산외에 사업을 같이하려는 민간기업들이 나올 것이며 그럴 경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동원 장관은 오늘 오전 한나라당을 방문해 남북경협 4대 합의서 이행계획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현대아산측이 금강산 관광사업의 수익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북한과 재협상을 진행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임 장관은 또 소강상태에 빠진 남북관계에 대해 미국의 대북정책 재검토가 이달말이나 내달초에 마무리되면 조만간 남북관계도 가동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의장은 어제 끝난 정부와 여야의 정책포럼에서 진념 경제부총리도 현대가 금강산 사업을 못할 경우 공기업이 참여하거나 롯데등 민간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정부가 남북경협 4대 합의서를 조약형식으로 국회의 비준동의를 받기로 한데 대해 기술적인 문제는 없지만 남북경협 등 여러 문제가 있는 만큼 당내 협의를 거쳐 당론을 정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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