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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살 여아 시신 일부 경기도 광주에서 발견
    • 입력2001.05.21 (17:09)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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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실종 9일 만에 시신이 크게 훼손돼 숨진 채 발견된 5살 여자 어린이의 나머지 신체 일부로 보이는 시신이 오늘 오전 경기도 광주시 모 여관에서 발견됐습니다.
    여관 종업원 50살 강모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3층 309호 화장실 변기 물통에서 여아의 하반신 일부를 발견해 경기도 광주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강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 객실의 화장실에서 계속 물이 흘러 확인해보니 변기 물통 안에 어린이의 시신 일부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오늘 오전 7시쯤 체크무늬 상의를 입은 30대 후반의 남자를 이 객실에 투숙시켰으며 잠시 후에 객실에 들렸을 때는 남자가 이미 퇴실 한 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여관방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숨진 어린이가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체크무늬 상의 등 옷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발견된 시신의 일부가 숨진 어린이의 신체가 맞다고 보고 터미널 일대를 검문 검색하는 등 달아난 30대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여관 종업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자로 보이는 30대 후반 남자의 몽타쥬를 작성해, 경기도 광주와 사건 발생 현장 인근을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발견된 어린이의 시신은 3개의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등산용 가방에 들어 있었으며 하반신 일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끝>
  • 5살 여아 시신 일부 경기도 광주에서 발견
    • 입력 2001.05.21 (17:09)
    단신뉴스
지난 19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송정동 주택가 골목에서 실종 9일 만에 시신이 크게 훼손돼 숨진 채 발견된 5살 여자 어린이의 나머지 신체 일부로 보이는 시신이 오늘 오전 경기도 광주시 모 여관에서 발견됐습니다.
여관 종업원 50살 강모 씨는 오늘 오전 9시쯤 3층 309호 화장실 변기 물통에서 여아의 하반신 일부를 발견해 경기도 광주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강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 객실의 화장실에서 계속 물이 흘러 확인해보니 변기 물통 안에 어린이의 시신 일부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강 씨는 오늘 오전 7시쯤 체크무늬 상의를 입은 30대 후반의 남자를 이 객실에 투숙시켰으며 잠시 후에 객실에 들렸을 때는 남자가 이미 퇴실 한 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여관방 침대 매트리스 밑에서 숨진 어린이가 실종 당시 입고 있던 체크무늬 상의 등 옷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발견된 시신의 일부가 숨진 어린이의 신체가 맞다고 보고 터미널 일대를 검문 검색하는 등 달아난 30대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여관 종업원의 진술을 바탕으로 용의자로 보이는 30대 후반 남자의 몽타쥬를 작성해, 경기도 광주와 사건 발생 현장 인근을 중심으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발견된 어린이의 시신은 3개의 검은색 비닐봉지에 담겨 등산용 가방에 들어 있었으며 하반신 일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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