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증인의 출석기피로 2년여간 지연돼온 한나라당 이부영의원과 김중위 전의원에 대한 공판이 오늘 속개됐습니다.
서울 지방법원 동부지원 형사합의 1부 심리로 열린 오늘 공판에서 증인으로 나온 당시 모 학교 재단이사 윤모씨는 이 부영 의원에게 후원의 밤 행사에 온라인으로 100만원의 성금을 보냈을뿐 3천만원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윤 씨는 또 김 전의원에게는 지구당 부위원장 자격으로 대가성 없는 정치자금 천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했습니다.
윤 씨는 검찰수사과정에서 이들에게 뇌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은 강압적 분위기에서 사전 각본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씨는 지난 99년부터 시작된 이 사건 공판에서 20여차례나 출석을 거부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지난 98년 이의원과 김 전의원에 대해 서울 모 상고 학교 부지 이전 청탁과 함께 각각 3천만원과 5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