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베트남에서 열린 ARF,아세안지역 안보 포럼에서 상호주의를 강조하는 미국측의 태도를 비난하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제안한 <포괄적 상호주의>의 개념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표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측 대표인 리용호 참사는 우리측과의 비공식 접촉 등을 통해 한국이 <포괄적 상호주의>를 언급한 것은 결국 미국이 강조하는 상호주의를 받아들인 것이 아니냐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측은 <포괄적 상호주의>는 <엄격한 상호주의>에 대칭되는 개념이며,대북 화해.협력 정책과 일맥상통한 의미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지난 3월 한-미 정상회담 당시, 제네바 합의의 철저한 준수, 미사일 문제 해결, 무력 도발 방지 보장 등 3가지 문제가 해결되면, 북한의 안전에 대한 한-미 양국의 보장과 적정한 경제협력, 북한의 국제사회 진출과 금융기관 차관 주선 등을 제공하는 <포괄적 상호주의>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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