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할머니가 유산인 25억원대의 토지를 연세대에 기증했습니다.
연세대는 지난해 4월 숨진 이연희 할머니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시가 25억원 상당의 토지 250평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증을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국 전쟁때 빈손으로 월남해 온갖 고생 끝에 부동산으로 돈을 모은 이 할머니는 유산을 사회에 보람있게 쓰고 싶다는 유언과 함께 큰 아들의 모교인 연세대에 유산을 기증하게 됐다고 가족들은 설명했습니다.
##
70대 할머니, 20억대 토지 연세대에 기증
입력 2001.05.21 (17:50)
단신뉴스
70대 할머니가 유산인 25억원대의 토지를 연세대에 기증했습니다.
연세대는 지난해 4월 숨진 이연희 할머니가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시가 25억원 상당의 토지 250평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증을 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국 전쟁때 빈손으로 월남해 온갖 고생 끝에 부동산으로 돈을 모은 이 할머니는 유산을 사회에 보람있게 쓰고 싶다는 유언과 함께 큰 아들의 모교인 연세대에 유산을 기증하게 됐다고 가족들은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