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섭 전 국방차관이 도난당한 자금의 출처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은 곧 문 전 차관의 운전병을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지방검찰청 특수1부는 오늘 군검찰단이 넘겨온 수사자료를 정밀 검토하고 있으며 도난수표의 사용처를 추적해 관련자료가 갖춰지는 대로 돈을 훔친 문 전차관의 운전병 이 모 병장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방산,군납업체 관계자들을 차례로 불러 문씨가 이들 업체로부터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한 뒤 혐의점이 발견되면 문씨를 소환.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특히 운전병 이씨가 군검찰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도난자금의 출처를 상당 부분 알았다고 진술한 점과 관련해 이씨에게 자금 출처의 내역을 집중 추궁할 계획입니다.
검찰은 또 문 전 차관이 도난후 수표 50장의 일련번호를 적어 신고했으나 이 가운데 3장만이 이씨가 훔친 수표와 일치한 사실로 보아 도둑 맞은 돈 이외에 의혹을 살만한 돈이 더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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