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오늘 오전 긴급 당무위원 회의를 열어 김대중 대통령이 지명한 김영배 총재권한 대행을 인준했습니다.
오늘 당무위원 회의에서는 당헌.당규에 따라 신임 원내총무를 경선으로 선출하기 위해 안동선 지도위 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총무들이 포함된 7인 선거관리 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국민회의는 오늘과 내일 후보등록을 받아 오는 월요일 의원총회에서 경선으로 원내총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김영배 신임 총재 권한 대행은 오늘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경제회복과 개혁이라는 과제수행을 위해선 정치안정이 전제돼야 한다며 대야 관계를 대립이 아닌 상호협력관계로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행은 또 공동여당인 자민련과 더욱 철저한 공조체제로 발전적 관계를 이뤄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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