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내일 날씨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석준 기상캐스터입니다.
⊙기자: 오늘 절기상으로 소만이었습니다.
오늘은 남부지방과 중부지방의 날씨가 극명한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낮기온도 20도를 조금 넘는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은 30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에 특히 서울지방은 낮기온이 31.5도까지 올라가서 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밤 늦게는 충청지방까지 비구름이 올라오겠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는데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은 비구름의 가장자리에서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또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해상 곳곳에서는 돌풍도 불고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또한 모든 해상에는 안개 끼는 가운데 강원 산간지역에는 특히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영동지방을 운행하는 차량 특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구름의 이동모습 보시겠습니다.
서쪽을 지나는 비구름 때문에 현재 남쪽에는 비가 계속 오고 있습니다.
조금 전까지 남부와 제주도에 머물던 비구름이 조금은 올라와서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는데 내일까지 제주도에는 5에서 최고 4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그리고 영남이나 호남 대부분 지역은 5에서 20mm, 영동과 경북 내륙 지방에는 5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비구름은 계속해서 서쪽으로부터 공급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내일은 비구름이 조금 올라오면서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지방은 곳에 따라 소나기, 그밖의 남쪽지역에는 비가 오는 날씨가 되겠습니다.
특히 남부지역의 경우에는 비구름이 계속해서 다가오기 때문에 모레 오전까지도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은 전반적으로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현재 남해 먼바다쪽, 제주도 앞바다쪽에는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에 있습니다.
특히 영동지방의 경우에는 오늘 낮기온이 15도 안팎으로써 다른 지방보다 10도, 15도 이상 크게 낮았습니다.
이것은 북동기류가 들어오면서 선선한 공기가 이 부근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내일 날씨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내일 남부지방 한두 차례 비가 오고 충청지방 한때 비가 오겠습니다.
그리고 서울, 경기, 강원도지방도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아침기온 13도에서 19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7도로 예상됩니다.
해상에도 한두 차례 비가 오겠고 물결은 2 내지 4m로 높겠습니다.
모레는 남부지방으로 한두 차례 비가 오고 주말과 휴일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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