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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낀 도박단 덜미
    • 입력2001.05.21 (20:00)
뉴스투데이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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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공무원이 낀 사기도박단 일당이 다른 공무원과 농민들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여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들은 몰래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상대방의 패를 읽어 동료에게 알려주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한적한 농촌 빌라 2층을 덮친 것은 오늘 새벽, 도박장 천장에서 형광등 안정기로 위장한 소형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모니터가 설치된 윗층에서 사기도박 일당이 아랫층 동료에게 상대방의 패를 읽어준 것입니다.
    카드뒷면에 특수물질로 비밀 표시를 해 상대방의 패를 모니터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들은 쌀알크기만한 이 무선 이어폰을 귀에다 꽂고 안테나를 지붕 위에 장치했습니다.
    ⊙박태영(영주경찰서 형사계장): 안테나를 몸에 찼는데 요즘 최단 장비는 몸에 착용을 하지 않고 천장을 이중으로 해서 천장 안에 남들이 안 보이게 해 놨거든요.
    ⊙기자: 이런 사기도박판에 말려든 사람은 철도청 공무원 등 모두 10여 명, 승용차를 저당잡히고, 카드빚까지 내면서 수천만원씩을 잃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판돈만 5달 동안 12억 8000만원에 달합니다.
    ⊙사기도박 용의자: 마지막 한장 보고 하는 거니까, 안 잃죠.
    처음에는 안 잃게 해 주니까 다시 오죠.
    ⊙기자: 경찰은 25살 고 모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사기도박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 공무원 낀 도박단 덜미
    • 입력 2001.05.21 (20:00)
    뉴스투데이
⊙앵커: 공무원이 낀 사기도박단 일당이 다른 공무원과 농민들을 상대로 사기도박을 벌여오다 경찰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들은 몰래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상대방의 패를 읽어 동료에게 알려주는 수법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박준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한적한 농촌 빌라 2층을 덮친 것은 오늘 새벽, 도박장 천장에서 형광등 안정기로 위장한 소형 카메라가 발견됐습니다.
모니터가 설치된 윗층에서 사기도박 일당이 아랫층 동료에게 상대방의 패를 읽어준 것입니다.
카드뒷면에 특수물질로 비밀 표시를 해 상대방의 패를 모니터로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용의자들은 쌀알크기만한 이 무선 이어폰을 귀에다 꽂고 안테나를 지붕 위에 장치했습니다.
⊙박태영(영주경찰서 형사계장): 안테나를 몸에 찼는데 요즘 최단 장비는 몸에 착용을 하지 않고 천장을 이중으로 해서 천장 안에 남들이 안 보이게 해 놨거든요.
⊙기자: 이런 사기도박판에 말려든 사람은 철도청 공무원 등 모두 10여 명, 승용차를 저당잡히고, 카드빚까지 내면서 수천만원씩을 잃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판돈만 5달 동안 12억 8000만원에 달합니다.
⊙사기도박 용의자: 마지막 한장 보고 하는 거니까, 안 잃죠.
처음에는 안 잃게 해 주니까 다시 오죠.
⊙기자: 경찰은 25살 고 모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또 다른 사기도박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KBS뉴스 박준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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