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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따라 세계여행
    • 입력2001.05.21 (20:00)
뉴스투데이 200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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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우즈벡의 왕궁식당, 스칸디나비아의 바이킹식당, 세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그 나라의 문화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외국 음식점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하는 세계 여행, 김기홍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왕궁모양을 한 우즈베키스탄 식당, 입구에서부터 궁중의상을 입은 직원이 우즈벡의 문화를 느끼게 합니다.
    왕족이 사용하던 카펫, 화려한 자수의 모자, 벽걸이 접시 장식 등 곳곳에서 우즈벡 왕궁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즈벡의 대표음식은 사실릭, 각종 고기를 숯불에 구워 기름기 없이 담백합니다.
    황토와 양털로 만든 화덕 칸드레에서 구워내는 우즈벡 빵 리코시카, 우즈벡 음식은 유목민족의 음식답게 소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상당히 독특하고 담백하고...
    ⊙인터뷰: 소스도 되게 특이해요.
    ⊙기자: 우즈벡 음식은 장수촌인 코카서스지방의 요리법에 따라 만듭니다.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이성희(사장/우즈베키스탄 식당): 우선 우즈벡의 문화를 보고 알고 또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우즈벡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자: 멕시코, 베트남, 스위스, 파키스탄 식당까지 단순히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늘고 있습니다.
    바이킹으로 대표되는 스칸디나비아 식당도 있습니다.
    스모르가스보드는 긴 항해를 마친 스칸디나비아인들이 한꺼번에 음식을 차려놓고 즐기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스모르가스보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뷔페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김석환(지배인/스칸디나비아 식당): 바다로 그것도 크리스마스에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서 쭉 크게 차려놓고 밤새도록 한 열흘 동안 지냅니다.
    이게 유래가 되어서 뷔페가 된 것입니다.
    ⊙기자: 바다에 둘러싸인 지역의 특성상 소금, 후추 등에 절여 만든 청어샐러드, 훈제연어 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빨간무와 함께 먹는 소간구이 요리는 별미로 인기입니다.
    ⊙강정수(코치/기아농구단): 타 뷔페보다는 종류도 많고 조미료를 적게 쓰는 것 같아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기자: 이 식당은 1598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의료진이 우리나라에 파견되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43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의 작은 스칸디나비아가 됐습니다.
    서울에 한 스페인 식당, 첫 인상이 스페인의 해안가 분위기입니다.
    스페인의 전통 요리 빠에야는 쌀을 주원료로 마늘, 고추, 해산물을 이용해 우리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김성환(서울시 도곡동): 개인적으로 스페인 취향을 좋아하고 그래서 서울에는 이 음식점이 가장 느낌이 스페인적이고, 음식 맛도 스페인적이어서 자주 옵니다.
    ⊙기자: 외국음식 전문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며 세계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김기홍입니다.
  • 맛따라 세계여행
    • 입력 2001.05.21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우즈벡의 왕궁식당, 스칸디나비아의 바이킹식당, 세계 여행을 하지 않고도 그 나라의 문화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외국 음식점들이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하는 세계 여행, 김기홍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의 왕궁모양을 한 우즈베키스탄 식당, 입구에서부터 궁중의상을 입은 직원이 우즈벡의 문화를 느끼게 합니다.
왕족이 사용하던 카펫, 화려한 자수의 모자, 벽걸이 접시 장식 등 곳곳에서 우즈벡 왕궁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즈벡의 대표음식은 사실릭, 각종 고기를 숯불에 구워 기름기 없이 담백합니다.
황토와 양털로 만든 화덕 칸드레에서 구워내는 우즈벡 빵 리코시카, 우즈벡 음식은 유목민족의 음식답게 소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상당히 독특하고 담백하고...
⊙인터뷰: 소스도 되게 특이해요.
⊙기자: 우즈벡 음식은 장수촌인 코카서스지방의 요리법에 따라 만듭니다.
조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재료만을 사용합니다.
⊙이성희(사장/우즈베키스탄 식당): 우선 우즈벡의 문화를 보고 알고 또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우즈벡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기자: 멕시코, 베트남, 스위스, 파키스탄 식당까지 단순히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늘고 있습니다.
바이킹으로 대표되는 스칸디나비아 식당도 있습니다.
스모르가스보드는 긴 항해를 마친 스칸디나비아인들이 한꺼번에 음식을 차려놓고 즐기는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스모르가스보드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뷔페의 원조이기도 합니다.
⊙김석환(지배인/스칸디나비아 식당): 바다로 그것도 크리스마스에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그 음식을 하나씩 가져와서 쭉 크게 차려놓고 밤새도록 한 열흘 동안 지냅니다.
이게 유래가 되어서 뷔페가 된 것입니다.
⊙기자: 바다에 둘러싸인 지역의 특성상 소금, 후추 등에 절여 만든 청어샐러드, 훈제연어 등이 주류를 이룹니다.
특히 빨간무와 함께 먹는 소간구이 요리는 별미로 인기입니다.
⊙강정수(코치/기아농구단): 타 뷔페보다는 종류도 많고 조미료를 적게 쓰는 것 같아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기자: 이 식당은 1598년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의 의료진이 우리나라에 파견되면서 문을 열었습니다.
43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의 작은 스칸디나비아가 됐습니다.
서울에 한 스페인 식당, 첫 인상이 스페인의 해안가 분위기입니다.
스페인의 전통 요리 빠에야는 쌀을 주원료로 마늘, 고추, 해산물을 이용해 우리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김성환(서울시 도곡동): 개인적으로 스페인 취향을 좋아하고 그래서 서울에는 이 음식점이 가장 느낌이 스페인적이고, 음식 맛도 스페인적이어서 자주 옵니다.
⊙기자: 외국음식 전문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며 세계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김기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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