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호주의 동물 구조사 니젤 씨, 동물을 구조하기 위해서는 어디든 달려갑니다.
오늘도 코알라를 구조하기 위해 10m가 넘는 나무에 올랐습니다.
다음에는 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범인은 커다란 주머니쥐였습니다.
쇼핑센터에 출동한 건 천장에서 진을 치고 있던 까치 때문입니다.
고압선 근처에서 바베큐가 될뻔한 이구아나도 오늘 니젤 씨 덕분에 목숨을 구했습니다.
니젤 씨에게 들어오는 신고는 하루에 30여 건, 그는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재미 있다고 합니다.
⊙니젤(동물구조사): 상황마다 풀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해결하기 위해선 별별 생각을 다해야 하죠.
⊙기자: 니젤 씨는 동물구조사를 세상의 모든 직업 중에서 최고의 직업이라고 자랑합니다.
동물의 목숨을 구할 때 느끼는 희열은 어디에도 비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KBS뉴스 박기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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