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인천시 연수동에서 학교를 가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려던 여중생 최모 양이 앞문에 손이 낀 채로 버스가 출발해 10여 미터를 끌려가다 넘어지면서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기사 54살 김모 씨가 버스에 타려던 최 양의 손이 앞문에 끼인 것을 모르고 출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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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문에 손이 끼인채 출발 여중생 숨져
입력 2001.05.21 (20:38)
단신뉴스
오늘 오전 8시쯤 인천시 연수동에서 학교를 가기 위해 마을버스를 타려던 여중생 최모 양이 앞문에 손이 낀 채로 버스가 출발해 10여 미터를 끌려가다 넘어지면서 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운전기사 54살 김모 씨가 버스에 타려던 최 양의 손이 앞문에 끼인 것을 모르고 출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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