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한 벤처기업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벤처기업이 수출 주종부분으로 육성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박영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을 기점으로 수출이 감소세로 돌아서면서 수출전선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자체 개발한 CDMA 단말기로 유럽과 중국 시장을 뚫어 기록적인 수출증가세를 보인 벤처기업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금년 1/4분기에 이미 1670%나 수출을 신장시켰다는 말을 듣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올 들어 일반 기업 수출이 1.8% 적자인 반면 벤처기업은 13%의 흑자를 내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벤처기업이 우리 수출의 주력으로서 그 사명을 다하도록 창업투자를 해서 작년에 2000억, 금년에도 2000억 이상을 투입할 작정입니다.
⊙기자: 김 대통령은 수출의존도가 큰 우리에게 경제 발전과 나라의 운명이 수출에 달려 있다면서 시장개척과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뉴스 박영환입니다.


















































![[단독] “목숨 걸고” 연기 뚫고 들어간 헬기](/data/news/2015/01/11/2999799_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