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이정옥 특파원의 보도) 조스팽 프랑스 총리는 유고연방에 대한 나토의 공습은 완전한 성공을 거둘 때까지 계속될 것이며 코소보 사태 해결에 유엔이 중심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스팽 총리는 어제 프랑스 2TV와 가진 회견에서 군사시설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갈수록 강화되고 있다고 시인하고 이 시점에서 일방적으로 공습을 중단한다면 밀로셰비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황을 고정시키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조스팽 총리는 이어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이 나토가 제시한 조건들을 준수한다면 당장에라도 공습이 중단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스팽 총리는 이와함께 현재 전쟁의 모든 수단이 동원된 것은 아니라며 지상군 배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조스팽 총리는 또 세르비아가 코소보 알바니아계 주민들을 나토의 공습에 대한 `인간방패 로 사용하고 있다는 소문은 위성사진들 확인한 결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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