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대학생 위주로 구성된 우리 남자 농구팀이 오사카 동아시아 경기에서 미 프로농구 소속의 왕즈즈가 버틴 중국을 꺾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오사카에서 박현철 기자입니다.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한 기적 같은 승리였습니다.
상대는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왕즈즈와 키 2m 23cm의 야오밍이 버틴 중국.
그러나 우리나라는 김주성이 골밑에서 힘과 스피드를 왕즈즈를 압도하고 7점 차로 뒤져 있던 3쿼터 초반 득점포를 집중시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100:97, 대학생들이 주축이 된 우리 대표팀이 아시아의 드림팀 중국을 무너뜨리는 순간이었습니다.
⊙김주성(28점 7리바운드): 왕즈즈 선수가 키가 크니까 힘에서 풀고 제가 나와서 빠른 스피드로 골밑을 장악해서...
⊙기자: 태권도에서는 오늘도 금메달 행진이 계속됐습니다.
남자 80kg급 이상급의 정영한과 여자 67kg급의 이인종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금메달 4, 은메달 2, 동메달 1개라는 성적을 남긴 채 태권도 경기는 모두 끝났습니다.
주부 역사 최명식은 역도 53kg급에서 합계 187.5kg를 들어올려 역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KBS뉴스 박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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