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의 딸 친구의 어머니에게 상습적으로 음란 전화를 건 혐의로 인천 신현동 46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50분쯤 인천 가좌동 부근 공중전화를 이용해 딸 친구의 어머니 40살 조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을 하는 등 지난 97년 10월부터 모두 80여차례에 걸쳐 음란전화를 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 97년 딸의 학교 운동회에서 알게된 조씨를 상대로 공중전화만을 이용해 음란전화를 걸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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