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미국의 고용 전망이 지난 1990년 이후 가장 저조한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고용 전문 업체 맨파워가 만6천여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올 3분기에는 거의 전산업에 걸쳐 고용부진이 예상되고 있고 특히 제조업계는 1980년대 초의 경기 침체 돌입 시점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가전제품과 자동차 등 내구재 제조업계의 고용 전망이 가장 나쁘고 지역별로는 시카고와 디트로이트, 신시내티 등 제조업체들의 부진이 극심한 중서부의 고용 전망이 가장 저조했습니다.
이러한 고용 전망은 지난해 10월까지 30여년만의 최저 수준인 3.9%에 머물렀던 실업률이 지난 4월에는 4.5%로 크게 높아진 가운데 나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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